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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 김관영 도지사, 도의회 의장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충된 군산의료원 급성기 진료시설은 응급의료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84병상), 수술실, 중환자실, 감염병 분만수술실(1실), 그리고 감염병 전담병동(7병상)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에는 음압격리실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지원시설이 마련돼 감염방지와 진료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수술실과 병동 설계에 감염 예방과 동선 효율성을 고려한 첨단 설계 방식을 도입했으며, 감염환자 이동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환자 및 의료진의 안전성을 높였다.
강시장은 "이번을 계기로 군산의료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더더욱 발전하기를 바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