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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올해 학생 3000명 해외연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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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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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설명회 개최… 국제교류수업 학교도 70곳으로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학생 3000명에게 해외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장 및 교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제교류수업 및 학생 해외연수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11개 프로그램에 1439명,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24개 프로그램에 156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2500명, 2024년 2800명에 이어 3년 연속 확대된 수치다.

연수 국가도 20개국 이상으로 다변화한다.

특히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인 '글로벌 프론티어'는 지난해 12개팀 48명으로 운영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25개팀 1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이와 함께 국제교류수업 학교도 70개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한편 설명회에서 발표된 내용은 도교육청(정책기획과-업무마당-해외연수·국제교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수별 계획은 각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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