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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경제컨트롤타워 탄핵 협박 중단이 (화합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 자체가 경제 컨트롤타워 리더십을 훼손하고 우리 경제의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미국발 관세전쟁의 여파로 인한 코스피 급락 등 최근 금융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작금의 비상경제 상황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탄핵으로 직무정지 상태에 놓인 것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직 경제부총리, 전직 주미대사로서 풍부한 대미 경제 외교 네트워크를 가진 한덕수 총리가 탄핵으로 직무 정지된 것은 거대 야당 이재명 세력이 정부의 외교 역량을 훼손한 심각한 국익자해"라고 강변했다.
권 원내대표는 아울러 경제 분야 당정협의회를 열어 민생을 점검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당정은 경제 분야 민생대책점검 당정협의회를 열어 우리 경제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재명 세력은 이제 탄핵협박을 중단하고 정부가 민생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