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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4시간 365일 정신응급환자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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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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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자살 고위험군 신속 연계… 초기 치료체계 구축
위기개입팀·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협력… 실시간 출동 대응
ㅗㅗㅗㅗ
전북특별자치도 정신위기 대응체계 모형./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가 정신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와 대응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신응급 대응위기개입팀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하고,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부터 '전북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신체 치료와 정신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정신위기 대상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정신응급대응 초기치료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정신응급 대응체계는 정신위기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 위기 발생 시 즉각 출동 → 현장 평가 → 의료기관 연계 → 치료 및 보호 지원의 단계별 대응을 통해 신체와 정신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황철호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신응급 대응 시스템이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신위기 대상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원광대학교병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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