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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감사혁신 본격화…정읍· 전주·군산의료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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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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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감사 계획 발표…구조적 비효율 개선·적극 행정 장려
기관 감사 시 신규·저연차 공직자 컨설팅 병행… 행정 역량 제고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2025년 연간 감사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나선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번 감사위원회는 이날 본청 및 시군, 출자·출연기관 감사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감사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위원회의를 통해 2025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총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감사 대상 기관에는 정읍시, 전주시, 군산의료원 등 주요 공공기관이 포함됐으며,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업무 관행과 비효율적인 행정문화 쇄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감사 기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원과의 협업 감사도 새롭게 추진하며, 공직자들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감사 시 신규·저연차 공무원 및 업무 담당 기간이 짧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충모 감사위원장은 "감사 활동은 단순한 적발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도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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