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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한 순창군 대표단은 라오스 핫싸이퐁군을 직접 방문해 현지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순창군과 순창농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과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는 평가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근로자들은 한국 입국 전까지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의 이해, 농업 기술 기초 교육,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에 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 교육을 강화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염기남 순창부군수는 "라오스 근로자들이 순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이미 지난해 3113명의 근로자가 786개 농가에서 활약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했고, 현장 평가에서 농가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