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광역철도망,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등 지역 현안 청취
|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도지사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
|
이 자리에서 시는 바이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비롯해 통합원광대 글로컬대학 30 선정,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전북 농생명사업 선도지구 선정, 왕궁 축사매입 완료 등 지난해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북도와 함께할 역점 사업으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북권 광역 철도망 반영 △전북 의료법인 설립 및 운영 기준 개정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어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 지사는 7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도전경성의 초심, 도민 약속의 실천, 초지일관'이라는 주제로 도정 철학을 공유했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관영 지사는 "도전하지 않으면 바뀔 수 없다"면서 "익산 시민들의 도전 정신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도농복합도시인 익산은 농생명산업 선도지구로 선정됐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잠재력 있는 도시"라며 "농업 분야에서의 강점을 살려 전북도도 아낌없이 익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익산시장은 "김관영 지사님의 방문에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찬 도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