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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도 딥시크 거부합니다”…사이트 접속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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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2. 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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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6일부터 중국 생성형 AI 서비스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사진은 차단된 PC 화면./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의 보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 사이트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

7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 공무원들이 사용 중인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시도할 경우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다'는 안내 메시지가 뜨며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하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5일 공문을 통해 생성형 AI 활용 시 개인정보와 비공개 업무자료 등 민감정보 입력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직원들과 관내 유관기관에 당부하기도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AI 서비스 이용 시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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