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창 복흥 18.5㎝ 폭설…전북 전역 대설주의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7010003562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07.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섬 지역 여객선 항로 모두 통제
2024022401002162500122771
/연합
전북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순창 복흥이 18.5㎝로 가장 쌓였다. 이어 진안 동향 17.6, 고창 14.7, 전주 14㎝ 등이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되고,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은 현재 1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신적설량(새로 내려 쌓인 눈의 높이)은 △전주 14.5㎝ △김제 진봉 12.9㎝ △진안 동향 10.6㎝ △부안 10.3㎝ △임실 신덕 10.2㎝ △고창 9㎝ △익산 8.9㎝ △정읍 태인 8.7㎝ △순창군 8.4㎝ △장수 6.8㎝ △군산산단 6.7㎝ △완주 구이 6㎝ △무주 덕유산 5.8㎝ △남원 뱀사골 3.4㎝ 등이다.

섬 지역을 잇는 여객선 항로가 모두 통제됐고,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도 결항할 수 있어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북부내륙에 내린 눈은 이날 오후 3~6시 사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서해안과 남부내륙은 8일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예상 적설량은 5~20㎝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5㎝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무주·진안·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강한 추위도 이어지고 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