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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25년 2월부터 '권역별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권역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소 식품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권에서 활발히 전개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진흥원은 2025년에는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개선·보완을 통한 상품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내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범위를 동부 경남과 부산 지역까지 넓혀 중소 식품기업 간 기술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권역별 기술지원사업이 지역 식품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경남·부산 지역까지 기술 교류 네트워크를 넓혀 지역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권의 권역별 기술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