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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농식품바우처 사업’ 1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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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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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18세 아동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대상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완주군이 취약계층의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 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로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씩으로 지원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로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두부류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하나로 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오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 ARS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인의 신청내용에 대한 자격을 검증한 후 지원대상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해 신속히 확정하고, 3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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