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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 인구 유입 일등공신은 ‘주거 지원 정책’…250명 청년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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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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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
지난해 세대원 포함 1600여 명에 혜택 제공으로 인구유출 방지 기여
1_익산시 주거 지원 정책_청년 정착 이끌어sssssfffff
익산시 주거 지원 정책_청년 정착 안내도.
전북 익산시의 주거 지원 정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시는 지난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세대원 포함 약 16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해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250명이 익산으로 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세보증금에 대한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 시작돼 현재까지 4달여 만에 누적 45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 대상자 중 20%는 다른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한 가구이며, 신축아파트를 구입한 가구는 90% 이상이다. 또 수혜자 중 70%는 기혼자로 가정 형성과 출산을 통한 정주 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익산시가 지역 내 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입주 상황을 활용해 전국 최대 규모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과감하게 시행한 결과다.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 론(Loan) 등 정부 저리 대출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주택 구입 대출 상품의 이자를 반기별로 현금 지원한다. 2024년 이후 혼인하거나 익산으로 전입한 청년은 연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주택 구입과 전세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 청년층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인구 정책에서 뜻 깊은 성과를 도출한 만큼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도 5000여 세대의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 만큼 사업이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앞으로도 인구 허리층인 청년 세대가 익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임대보증금지원, 월세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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