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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2025년 을사년 첫 회기 개회…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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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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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청 및 교육청 실·국·원별 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50건·결의안 2건·동의안 2건 등 각종 안건 처리 예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자치도의회는 11일 2025년 첫 회기인 제41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의정활동을 펼친다./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자치도의회는 오는 11일 2025년 첫 회기인 제41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의정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전북자치도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120일)의 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으로부터 2025년도 도정 및 교육·학예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장연국 의원(비례)이 새해 설계 및 중점 실행과제를 담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또 10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국립수리유산박물관 건립 촉구 건의안 △법치주의 근간 훼손한 법원 폭동사태 규탄 및 대통령 탄핵심판 신속 진행 촉구 결의안 △각계 대표성과 실질적 권한 보장된 2기 탄녹위 구성 촉구 건의안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집행부 소관 부서로부터 실·국·원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도 방문한다.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50건, 결의안 2건, 동의안 2건 등 각종 안건은 1차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제416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문승우 의장은 "경제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이른바 3고의 늪에 빠져 위축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겨 나갈 것"이라며 "우리 40명의 도의원은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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