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자부담 폐지…카드발급 방식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1010005275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1.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드 자동 충전 방식 도입으로 매년 재발급 없이 지속 사용 가능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자치도는 농어촌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자부담을 폐지하고, 카드 발급 방식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1인당 15만원 지원금 중 13만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되고,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13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카드 발급 방식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 매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한 후, 자부담 2만원을 지참해 은행을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본인 명의의 농협카드에 자동으로 포인트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한 차례만 농협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인증을 받으면, 매년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자동 충전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농협카드는 여성농업인이 70~80% 사용하고 있어 대다수 이용자는 기존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신규 발급 수요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유흥·건강보험 적용·사이버 거래·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문화·학습 활동을 위해 현금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2025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적격 심사를 거쳐 4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