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청년이고 구성원 절반 청년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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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를 위해 진행된다.
시는 선정된 단체에 사업당 1000만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결혼 인식개선 및 장려 △출산, 보육 등 저출산 극복 △청년의 인구 유입 및 일자리(취·창업) 창출 △청년의 인재 양성 및 역량 강화 △니트족 등 사회적 고립 청년지원 △문화·예술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전반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성원의 50% 이상이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5인 이상의 단체로, 대표가 청년이고 구성원의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필요성, 사업추진 역량 등에 대한 자체 심사 및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조하면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은 청년이 참여 주체가 돼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함으로써 청년들의 시정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제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