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추첨 임실치즈와 유제품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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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전개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임실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3만8000원 상당의 임실치즈 및 유제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기간인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기부 건수는 347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기부한 총 기부 건수인 483건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일반적으로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지만, 임실군은 특별히 3만8000원 상당의 치즈를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초과분에 대해서도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플랫폼과 전국 모든 농협은행 지점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심 민 군수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이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