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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플러스’ 참여자 연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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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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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에 식품 꾸러미, 상담 등 지원
익산시청 전경111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는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로 저체중, 빈혈,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해야 한다. 다만 임산부는 소득수준이 해당하면 영양위험요인 판정 절차 없이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회 분유, 쌀, 달걀, 우유, 미역, 채소 등 맞춤형 보충 식품 꾸러미가 가정에 배송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의 영양교육과 상담이 매월 제공된다.

보건소는 대상자의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 중기, 종료 시점에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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