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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사고 당일 현장에 출동한 창원해경은 오후 10시 48분께 어선 B호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 완료해 80% 소손된 상태로 부산 명지 동리항으로 예인했으며 승선원 A씨를 찾고 있다.
경비함정 8척과 유관기관(부산소방1·해군2·부산광역시청1·부산강서구청1) 선박 5척, 해양재난구조대 포함 민간 선박 12척, 해양재난구조대 드론수색대 드론 3기, 해경 항공기 1대가 현재 동원돼 수색 중이다.
사고 인근 해역은 저수심 및 김 양식장 등이 다수 산재 돼 있어 수색하기에 어려운 지역으로 창원해경은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선박과 드론을 적극 활용, 하늘과 바다에서 다각도로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