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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승경 의원은 제2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신항이 독립적인 항만 기능을 수행해야 함에도 군산항의 부속항으로 지정하자는 군산시의 억지 주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또 "2026년 새만금신항 개항을 앞두고 있음에도 현행 항만법상 무역항으로 지정되지 않아 원활한 운영이 어렵다"고 들고 "조속한 신규 국가관리 무역항 지정으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오 의원은 "새만금신항이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및 '새만금 기본계획'에 명시된 것처럼 새만금 내부개발을 지원하는 항만으로서 식품, 수소,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의 특화 화물을 취급하는 독자적인 물류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성공적 개항을 위해 △새만금신항과 방조제 간 수로 매립을 통한 항만배후단지 확보 △식품콜드체인 및 그린수소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대책마련 등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