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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경 김제시의원 ‘새만금신항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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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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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중심 특화화물 취급 독자 물류거점으로 자리잡아야
오승경 경제도시위원장
김제시의회 오승경 의원.
전북 새만금신항과 관련된 소모적 논쟁 중단을 요구하고, 성공적인 개항을 위한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을 조속히 시행해야한다는 주장이 12일 김제시의회 차원에서 제기됐다.

이날 오승경 의원은 제2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신항이 독립적인 항만 기능을 수행해야 함에도 군산항의 부속항으로 지정하자는 군산시의 억지 주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또 "2026년 새만금신항 개항을 앞두고 있음에도 현행 항만법상 무역항으로 지정되지 않아 원활한 운영이 어렵다"고 들고 "조속한 신규 국가관리 무역항 지정으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오 의원은 "새만금신항이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및 '새만금 기본계획'에 명시된 것처럼 새만금 내부개발을 지원하는 항만으로서 식품, 수소,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의 특화 화물을 취급하는 독자적인 물류 거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성공적 개항을 위해 △새만금신항과 방조제 간 수로 매립을 통한 항만배후단지 확보 △식품콜드체인 및 그린수소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대책마련 등을 촉구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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