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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명소’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3월부터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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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2.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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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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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조명으로 꾸며진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의 아름다운 내부 모습./부천시.
새로운 야경 명소로 자리잡은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다음달부터 개장시간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다음달 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주 2회 야간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피아 식물원은 지난해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이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식물원 내부는 구간마다 숲속의 파도, 레이저 조명, 수목 조명으로 특색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외부 공간에는 민들레 홀씨 조명과 '밤이 아름다운 나무'가 설치돼 새로운 탄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식물원 외관은 무지개빛으로 변화하며 식물원과 상동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야간 개장은 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조용익 시장은 "식물원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로 문의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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