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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회택·현정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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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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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대사 추가 위촉
김관영 지사, 세계인과 함께하는 꿈 이루기 위해 홍보대사 활동 기대
홍보대사 위촉식-이회택 회장,현정화 감독-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회택 회장,현정화 감독./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전 국가대표 체육인 이회택 한국 OB축구회 회장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회택 회장은 국내 축구의 전설로, 1966년 대한석탄공사 축구단에 입한단 이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 전남 드래곤즈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하계올림픽 및 각종 세계선수권 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메달리스트다.

이번에 위촉된 두 명의 홍보대사는 기존에 위촉된 홍보대사 7명(FIFA 김유정 심판, 김동문·박성현·유인탁·임미경·정소영 전 국가대표 선수, 김태연 전북 출신 트롯가수)과 함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김관영 지사는 "국내 후보 도시가 결정되는 오는 28일까지 두 분을 포함한 홍보대사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반드시 올림픽 유치에 성공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해 11월 유치 도전을 선언 후 최병관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하계올림픽유치 TF'를 출범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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