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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고창 등 4개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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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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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확대로 도민 힐링 라이프 업그레이드
7개 휴양림 보완…최근 5년간 방문객 1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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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55번지 일원에 위치한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는 4개 자연휴양림을 신규 조성하고,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09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자연휴양림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진안군립자연휴양림에 자연 체험 활동 강화 △고창 구름골자연휴양림에 계절별 테마 행사 공간 마련, 부안 위도자연휴양림에 해양과 산림이 결합된 복합 휴양지를 신규조성했다.

이와 함께, 65억원을 들여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

추진 휴양림은 익산 함라산, 무주 향로산, 진안 데미샘, 장수 방화동,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 등 5개)와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완주 고산, 임실 성수산 자연휴양림 등이다.

최근 5년간 전북 자연휴양림 방문객 수는 2020년 23만 9000명에서 2024년 64만 명으로 168% 증가했다.

전북자치도는 자연휴양림을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문화·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청 운영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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