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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새학기부터 초등 50개교에 ‘교무업무 지원교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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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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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업무 줄여 수업집중 학교문화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3월 새학기부터 '교무업무 지원교사'를 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교무업무 지원교사'란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수업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추가로 배치되는 교사이다.

이들은 학교에서 주당 10~12시간의 수업과 빈도·강도·난도가 높은 교무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빈도·강도·난도가 높은 업무는 학교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는 학교에 교사를 1명 더 추가적으로 배치하고, 이들의 지원 업무는 해당학교가 지정한다.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 결과 2025학년도 총 50개의 초등학교에 교무업무 지원교사를 배치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도교육청은 학교업무 지원센터를 통해 일괄 지원하는 형태가 아닌 학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적인 교무업무가 지원되기 때문에 교원들의 업무경감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사업무 경감의 실질적인 경감 방안을 모색하여 선생님이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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