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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에서는 김제시 38개 부서 시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청취와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의들을 심의하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임시회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은 올해 시정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청취하며 문제점 지적과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김제시 가루쌀 산업 발전 방향 제언(황배연 의원),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정책 제안(문순자 의원) 등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임시회 내 심의한 조례안 및 각종 안건들을 의결했다.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가 농업용 난방 면세유 대상 확대 촉구 건의안'과 전수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의회와 집행부가 한 곳을 바라보며 시정 방향을 고민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