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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제역 백신 지원 사업으로 8개 사업 105억원을 편성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구제역 백신 구매 지원(전업농·소규모) △구제역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소·방역 사각지대(신규)) △구제역 예방백신 포획·접종시술비(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사업(돼지) △ 구제역 채혈비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등 9개 사업 125억원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지금까지는 국비 예산으로 소 50두 미만 농가만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경남도가 자체 예산을 신규로 편성함에 따라 100두 미만의 소 농가까지 공수의를 동원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 경남지역 소재 도축장 2곳(김해·창녕)에서 출하하는 소에 대해서는 민간 검사기관과 용역 계약을 체결해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 검사를 1만9400두에서 3만두로 대폭 확대하고, 항체양성율이 낮은 농장을 대상으로 확인검사 및 사후관리를 실시해 백신항체 미흡 농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정창근 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접종 및 농가 차단 방역으로 발생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백신접종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