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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조기 폐차·배출 가스 저감 장치 지원 3월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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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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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3억원 투입해 1150대 지원
5등급 차량 연료 관계없이 조기 폐차 가능해져
익산시청 전경111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가 노후 자동차 '운행차 배출 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33억 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1140대, 저감장치 부착 10대 등 총 1150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1만 2775대를 지원했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경우 필요에 따라 조기 폐차 대신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7일까지이며, 문자 전송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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