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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시작돼 이날 마지막 수업을 마친 '청소년 건강 파워 UP'은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척추 건강을 위한 척추 안정화 운동 △'영양' 건강음료 마시기 체험 '당을 줄여요' △'구강' 당과 치아우식증 예방 및 불소도포 △'흡연·음주 예방' 요리조리 O·X퀴즈 △'감염병예방' 손 씻기 교육 '손을 비비삼!'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 한 아동은 "직접 음료를 만들어 비교해 마셔보니, 함유된 당류 차이가 큰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초코우유 같은 가공 우유보다 흰 우유를 더 자주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