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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착공예정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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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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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만1185㎡ 규모 500명 수용
사업비 723억원 들여 2031년 준공 목표
0218 01. 정책개발과 - 남원교도소 신축사업 순항중(부지)
남원교도소 신축사업부지./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2027년 착공 예정인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이 순항중에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남원교도소는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만660㎡ 부지에 연면적 2만1185㎡, 수용자 500명, 상주직원 200명의 규모로 조성된다.

법무부는 사업비 723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7월 남원교도소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해 현재 기본설계 진행 중이다.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540일(기본·실시설계 각 270일)이며, 내년 말 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또 설계가 마무리되는 2026년에 한국부동산원과 토지보상 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토지 기본조사 및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정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및 지역소비 증대 등을 통해 지역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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