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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세무결손금 이월에 따른 이연법인세율 하락으로 법인세가 줄어들면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래에셋생명의 세전 손익은 12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손익은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제도 및 계리가정 변경 등의 영향으로 전년(1690억원) 대비 29% 감소한 1193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전년(-244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39억원이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년 대비 35.2% 긍가한 3946억원이며, 보유계약 CSM은 2조800억원으로 1년새 2.8% 늘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장성상품을 중심으로 신계약 CSM과 보유계약 CSM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K-ICS는 193.2%로 전년 말(211.2%) 대비 18%포인트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품 라인업 강화 및 프로세스 체계화를 통한 건강상해 중심의 보장성 상품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유지율, 손해율 모니터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 재무건전성 및 효율적 자본관리를 꾀할 방침이다.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효율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