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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실현, 군포에서”…자립성장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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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2. 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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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국비 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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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청년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공간 플라잉' 전경. /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2025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돼 청년 자립성장 지원 프로젝트 토대를 마련했다.

19일 군포시에 따르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공모사업으로 올해부터 기초지자체 단독운영 신청할 수 있게 전환돼 공모가 진행됐으며 시는 이중 △청년카페 운영분야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2천2천백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15~39세 청년 연인원 520명으로 사업내용은 △취업준비 프로그램(단계별 취준클래스, 진로컨설팅, 일경험지원) △존중 프로그램(집단심리상담, 일상지원 힐링프로그램)이다.

군포시는 청년공간 플라잉을 거점으로 내달부터 매월 1~10일 초기상담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초기 사회 진입 △경력재설계 △구직단념 예방 청년으로 구분해 일상 및 구직의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심리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의 보다 성공적인 취업·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운영하는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면접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AI 모의면접 등)와도 연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청년들이 직면한 시급한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쉬었음' 청년'"이라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활동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가치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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