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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 훈련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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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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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하고,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2025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 훈련기관을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청·장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가계소득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해당 사업으로 6개 훈련기관에서 14개 교육과정을 운영, 총 193명의 교육 수료생 중 143명이 취업에 성공해 평균 6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훈련기관의 자격조건은 군산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 개발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5개 과정 내외로 용접, 건설기계, 전기 설비, 전산 세무회계 등 인력 수요가 많고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우선 선정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하며 3월 중 교육기관이 선정되면 각 기관은 과정별 20명 정도로 10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군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관은 4~6개월 동안 직업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훈련기관에 1인당 직종별 훈련비용 기준단가(고용노동부 고시)를 훈련비를, 교육생에게는 월 30만원의 훈련수당과 훈련기간 종료 후 6개월까지 고용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등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누리집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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