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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천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부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이 전날 접수 마감됐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이차보전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에 대해 0.5~3.0%의 은행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18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올해 510억원의 상반기 융자 규모가 조기 소진됐다.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은 310억원 규모로 7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환율 급등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추가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 운영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