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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장 더 헤매지 마세요”…주소기반 주차내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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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2.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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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연회 성료…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이용객 편의 제고
인천국제공항_주차장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쉽게 빈 주차공간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제1여객터미널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주소기반 주차내비게이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공사가 지난해 7월부터 행안부와 공동으로 실증해온 '주소기반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모델'은 공항 주차장 빈 자리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양 기관은 주차장 공간정보 및 실내측위정보를 인천공항 주차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이용자에게 주차 위치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또한 주차구역과 실내 목적지까지 안내해 주는 '인천공항 주차내비' 앱을 출시해 주차장 이용 여객들의 편의가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앱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지하 1~2층 내비 기능을 제공하며 공항 이용 여객이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상용 내비게이션 앱이 여객 차량을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하는 것과 달리 '인천공항 주차내비' 앱을 이용하면 단기주차장 개별 주차면과 주차 이후 여객터미널 내 실내 목적지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주소기반 주차내비게이션 서비스는 향후 공항 이용 모든 여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객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 및 민간기업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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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주소기반 주차정보구축 및 주차내비게이션 실증 시연회'에서 인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왼쪽 다섯 번째), 인천광역시 황효진 정무부시장(오른쪽 다섯 번째), 인천광역시 중구 박유진 부구청장(오른쪽 세 번째), 한국국토정보공사 심병섭 공간정보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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