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 단계 투자 3조 4000억원·고용유발 4만 9266명
연간 생산액 10조 7000억원·2만 598명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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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 단계에서 직접 투자 3조 4000억원, 생산 유발 6조 5000억원, 고용유발 4만 9266명 조성 이후 연간 생산액 10조 7000억원, 2만 598명의 일자리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 사업 중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4개 사업 선정은 전국 광역단체 중 최다다.
박 부지사는 "경남도 주도로 부울경 3개 시도가협력해 추진한 노력의 성과"라며 "경남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도심생활 복합단지다.
산업단지 3개소와 도시개발사업 1개소가 포함됐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사업구역 내 폐광산이 확인돼 향후 사업 계획 보완 등을 통해 중도위에서 재심의하기로 결정됐다.
진해신항 항만배후 단지는 진해·부산항 신항의 물동량 증가, 항만 증설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에 대비한 물류 거점으로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기반의 첨단 복합 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존 해양 매립 방식이 아닌 육상 개발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 토지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해·부산항 신항 배후 단지는 기존 규모의 2.7배로, 점유율은 94.5%로 증가하며, 글로벌 항만·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신항 항만배후 단지는 조성 단계에서 직접 투자 2조원, 생산 유발 4조 1000억원 고용유발 2만 6107명, 조성 이후 단계에서 연간 생산액 7만 3000억원, 일자리 창출 1만 4591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는 국립 창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국 전기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조선해양기술 연구원 등과 협력해 창원대 부지 내 국책연구원을 설치하고,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도시융합 R&D 클러스트 거점'을 조성한다.
도심융합기술(R&D)단지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략산업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첨단 기술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대학 중심의 연구개발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도심형 첨단산업 좋은 일자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도심융합기술(R&D) 단지는 조성 단계에서 직접 투자 8000억원, 생산 유발 1조 3000억원, 고용유발 1만 4802명 조성 이후 단계에서 연간 생산액 1조 2000억원 일자리 창출 2464명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수소, 로봇, 전력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영세 제조업 중심의 저성장 구조에서 탈피하고 지역 제조업의 구조 고도화 및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는 조성 단계에서 직접 투자 3000억원, 생산 유발 6000억원, 고용 유발 2629명 조성 이후 단계에서 연간 생산액 1조 6000억원, 일자리 창출 2300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 도심생활 복합단지는 외국인 지원 플랫폼, 교육센터, 주거시설(공공임대주택) 등을 집적화해 경남 지역 외국인 지원의 구심적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개발과 연계해 주거·상업·업무시설이 조화된 복합 배후 단지를 조성한다.
도심생활 복합단지는 조성 단계에서 직접 투자 3000억원, 생산 유발 5000억원, 고용유발 5728명 조성 이후 단계에서 연간 생산액 6000억원, 일자리 창출 1234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