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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창교육지청에 따르면 한 교육장은 이날 3.1운동 10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교육장으로서의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 교육장은 올해 지역 주요 교육정책으로 △기초학력 향상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학력신장을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력신장을 위해 △토론과 질문수업 활성화 △AI미래교육 아카데미 운영 △창의예술문화공간 운영 △진로교육 활성화 △대학진학지도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환경·생태전환 교육 △고창 거점늘봄센터 운영 △메타버스 활용 상담 등을 통해 책임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숙경 교육장은 "학생을 모든 교육활동의 중심에 두고 배움이 즐거운 교실, 미래역량을 키우는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지역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