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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NH농협은행은 가계대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비대면 가계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낮추기로 했다.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중 주기형 상품(신규·대환)은 0.2%포인트가, 변동형 상품(신규·대환)은 0.3%포인트가 내려간다. 비대면 개인신용대출은 0.3~0.4%포인트 인하된다.
이는 우리은행의 가산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은행권은 이자자상 비판과 금융당국의 가산금리 인하 압박에 직면했고, 우리은행은 한국은행이 2월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다음달 가산금리 인하 결정을 발표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12일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 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주기형 상품(신규·대환)의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인하했고 대면·비대면 전세대출 금리는 0.2~0.5%포인트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