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혜택이 없는게 없네”…순창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05010001521

글자크기

닫기

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05. 11:15

순창군 청사 박윤근 기자
순창군 청사 박윤근 기자
전북 순창군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접수한다.

순창군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경감을 위해 이사정착비, 영농기반 조성비, 주택 수리와 신축비, 농촌 체험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군은 귀농귀촌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사정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 세대로, 1인 세대 70만원, 2~3인 세대 150만원, 4인 이상 세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원활한 농업 활동을 위해 소득기반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농업인으로 등록한 귀농인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기계, 저온저장고, 관정 등의 기자재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세대당 최대 1000만원(50% 보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생활의 기본이 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수리비와 신축비도 지원된다. 노후 주택을 수리하거나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세대당 최대 1000만원(70% 보조)까지 지원받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귀농을 고려하는 도시민들이 사전에 농촌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지원 사업도 마련했다. 30명 이상의 단체가 순창군을 방문해 농촌 체험을 할 경우, 1일 체험에는 50만 원, 1박 2일 체험에는 80만 원의 체험비(버스비 포함)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연중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신청 희망 귀농귀촌인은 군청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