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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첨단 이화학 장비 식품기업·대학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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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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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포장 연구개발관련 핵심 장비
中企·스타트업 연구개발에 이용 가능
사진자료 2(실험실)DSS
식품진흥원 실험실.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첨단 이화학 장비를 국내 식품 및 포장산업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에 개방한다.

5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개방형 장비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식품기업과 연구기관은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고가의 첨단 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청년 창업 기업에는 장비 이용 수수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산학연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장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방 대상은 식품패키징센터와 품질안전센터가 보유한 첨단 이화학 장비로, 식품 및 포장 연구개발의 필수 장비들로 구성됐다.

대표 장비로는 고분해능 질량분석기(GC&LC-MS/QQQ, GC-MS/QTof, GC-MS-Olfactometry) 등이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식품의 풍미 성분을 정밀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식품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유해물질 검출, 신소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식품산업의 도약을 위해 국가 연구시설과 장비 활용을 통해 관련 산학연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과 공식 유튜브에서 장비 사용법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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