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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보험개발원 등 우리해외금융협력 협의회(해금협) 회원기관과 현지 금융당국간 총 2건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주선했다.
캠코와 캄보디아 중앙은행의 MOU에서는 부실채권(NPL)정리 관련, 경험과 지식이 공유된다. 보험개발원과 캄보디아 보험감독청의 MOU는 보험요율 산출과 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고위급 면담을 통해 내년 프놈펜에서 해외금융협력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로 했다.
필리핀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AEB)를 방문해 최근 취임한 ADB 신임 총채와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 중앙은행(BSP) 면담을 통해서는 양국 간 금융 현안과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 측은 "한국 금융당국과 캄보디아·필리핀 금융당국과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해 향후 우리 금융 회사의 해외진출·영업에 보다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