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대재해 없는 부천시 만든다”…조용익 시장 “지속가능한 안전환경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0010003867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3. 10.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추진, 현장점검 강화 등 중대재해 예방 총력
clip20250310075613
지난해 경기 부천시 관계자들이 지역내 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0일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종사자와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추진하고 컨설팅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메뉴얼 및 절차서 지침을 재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안전검사 대상 기계·기구·설비 검사 △현장 및 합동 점검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공기업 등 관리부서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담당자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매뉴얼 제작, 법률 자문,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도급사업 점검, 비상대피 모의훈련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조용익 시장은 "현장점검을 확대하고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해·위험 요소 개선을 통해 시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부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