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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민선 8기 시정사업 현장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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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3.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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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정기적 현장 방문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이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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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경기 군포시장(가운데)이 지난 6일 금정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철도 지하화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군포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민선 8기 3년을 맞아 주요 시정 주요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진행 상황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11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 시장은 지난 6일부터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사업, 금정역 일원 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 계획 수립,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사업 추진, 맨발길 조성 사업,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 사업,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현장 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

하 시장은 안동광 부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동절기 중단됐던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 등 공사를 신속하게 재개해 주민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포시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허브인 금정역 주변을 방문해 환승체계 개선 사업과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여러 기관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경부선과 안산선 지하화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하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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