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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5년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8개 지역으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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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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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범단지 2개 지역(옥산, 서수)에서 6개 지역(옥산, 서수, 나포, 성산, 옥구, 옥서)으로 확대
시범단지 벼 재배농지 대상 사업신청 희망농가는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산업계에 신청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군산 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환경친화형 병해충 지원방제'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 감소 △군산 쌀의 고품질 이미지 구축으로 향후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진행된 사업은 2023년까지는 벼 친환경 재배단지(10ha 이상) 및 인근 관행 벼 생산단지 1806ha에 친환경 방제 약제 및 방제비를 지원했다.

이어 2024년에는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벼 친환경 재배단지와 시범단지(옥산, 서수)를 추가한 총 1759ha에 친환경 방제 약제 지원과 병해충 적기 방제를 2회 실시했다.

특히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해 전국적으로 문제가 됐던 벼멸구 등 벼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 추진 면적은 벼 친환경 재배단지와 옥산, 서수, 나포, 성산, 옥구, 옥서지역 등 총 6개 시범지역을 포함해 총면적 4535ha이다.

방제 약제 지원단가는 1회 방제기준 ha당 17만 5천 원 한도로 2회 방제분 약제비를 지원하며 방제 비용은 농가 부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 확정, 약제 선정·구입 및 방제 관련한 사항 등은 신청·접수 후 군산시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협의회 및 약제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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