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시장·군수 “윤석열 파면…내란동조세력 법의 심판 받아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2010005710

글자크기

닫기

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2. 13: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12일 입장문 발표
헌법재판소, 지체 없는 파면 결정으로 대한민국 바로 세워야
2025022001001831700110751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12일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지체 없는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하루빨리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히고 있다./익산시
전북지역 시장·군수들이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취소 결정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폭거"라며 "헌법재판소가 지체 없는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하루빨리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풀려난 내란수괴는 뻔뻔하게 법치를 운운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내란수괴 앞에만 적법절차와 인권 보장을 내세우는 내란 검찰은 위법 행위에 동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에 협의회는 "오늘날 혼란과 분열에 빠진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은 윤석열의 파면 뿐"이라며 "윤석열을 동조해 불법 계엄과 내란을 시도한 내란 정범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들은 "위중한 국가적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내란이 종식되고 국민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장문 발표에는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이 모두 참여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