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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폐기물 처리·운반비 20% 감면…군민 경제적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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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3.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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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환경(주)과 폐기물처리·운반비 감면 업무협약 체결
함평군
이상익 함평군수(가운데)가 최성규 천지환경(주) 대표(왼쪽 네번째)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군민의 경제적 완화를 위한 빈집철거 폐기물 처리·운반비 감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폐기물 처리·운반비 감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빈집·주택 폐기물 처리비 및 운반비 감면을 위해 천지환경(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군민들은 빈집 및 주택 해체 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비와 운반비를 2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해체계획서 수수료 감면과 함께 최소 70만원 정도의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군은 지난달 20일 지역 건축사들과 해체계획서 수수료 감면 협약을 체결하며 빈집과 노후 주택 해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과 함께 해체계획서 수수료 감면 협약으로 빈집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나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빈집과 노후 주택 해체 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문제는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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