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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조수민 소방장,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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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3. 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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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화재안전 주제로 전남 22개 소방관서 중 2위로 최우수상
경략칸막이 활용법 등 실용적인 대피 방법 상세히 설명
조수민
나주소방서 조수민 소방장이 지난 12일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서 전남 22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상을 수상 후 박상진 전남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네번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소방서
나주소방서는 지난 12일 조수민 소방장이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남 22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교육 전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조 소방장은 '노인 화재안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소방장은 △경량칸막이 활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피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노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의 발표는 이론과 실습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수민 소방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개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피법을 연구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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