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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사업은 만40세~69세의 중년층을 신규 채용하는 업체에 12개월간 월 70만원의 취업지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장기근속하면 개인에게 취업장려금을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고, 동시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공급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발된 19명에게는 취업지원금 외에도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취업장려금도 지급한다. 6개월 근속시 50만원, 1년 근속시 50만원, 2년 장기근속시 100만원으로 정해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중년층의 노동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기업에 맞춤형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고용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