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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문상담기관·특별교육기관’ 42곳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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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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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치유 회복과 가해학생 교육적 선도를 위해 전문기관과 힘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13일 2층 강당에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전문상담기관 및 특별교육 위탁기관 42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42개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 1곳 △전문상담기관 22곳 △가해학생 특별교육을 위해 가해 전담기관 1곳 △특별교육기관 13곳 △맞춤형(성) 전문기관 5곳 등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 치유·회복을 위한 종합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가해 학생에 대해서도 맞춤형 특별교육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모두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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