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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계약 과정 정보공개 대상 사립학교 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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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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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계약·지역상생' 두 가지 중요한 가치 실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약 과정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다르면 먼저 계약업무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기존에 공립학교만 대상으로 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사립학교를 포함한 모든 기관으로 확대해 계약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특히 학교 계약업무 지원을 위해 계약 멘토를 30명으로 확대해 권역별로 찾아가는 멘토링을 운영한다.

멘토링 활동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계약업무 질의응답 '백문백답'을 제작하고, 입찰에 필요한 적격심사 서식을 표준화해 계약 담당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과의 상생에도 앞장선다. 전북교육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물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교육물품 구매 시 도내는 물론 관할지역 내 업체를 우선 이용하도록 교육·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계약업무 개선 방안을 시행해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계약실무편람 지방공무원행정연구회 최우수 보고서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청렴계약'과 '지역상생'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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