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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의회 지적 ‘송학근린공원계획 확정·신청사 하자 조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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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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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근린공원, 이달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거쳐 확정
신청사 다발적 하자, 전수 조사 후 모두 조치 완료
익산시청 전경111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가 13일 시의회가 문제를 제기한 송학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지지부진한 예산확보와 신청사 입주 후 발생한 누수 등 하자 문제에 신속한 해명 입장문을 냈다.

먼저 시는 이날 시의회 제268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재현 의원이 제기한 '지지부진한 송학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에 관련해서는 "3월 익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최종 공원 조성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시는 송학근린공원 조성사업에 총 사업비 268억 3700만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공원 시설 결정을 계획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24년 9월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특히 시는 박철원 의원이 제기한 '익산시청 신청사 다발적 하자 초기 개선 및 지하 주차장 확장 필요성' 발언에 대해서도 "신청사 입주 후 발생한 누수 등 하자는 전수 조사 후 모두 조치 완료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 앞으로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조치를 취하고 주차장 추가 확보는 2단계 공사 완료 후 주차장 이용 상황과 비용, 효율성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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