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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숨어있는 지역 관광지 여행하세요”…소비촉진·내수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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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3. 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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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서
관광기업 등 88개사 246 부스 운영 관광정보 제공
2024년경남관광박람회(1)
'2025 경남관광박람회'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경남관광박람회 사진./ 경남도
경남도가 관광 소비촉진과 내수회복을 위해 지역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관광지 여행하기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올해 중점육성 전시회 지원 공모에 선정된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행사다. 도내 18개 시군, 관광업계 등 다양한 홍보 부스 운영, B2B 상담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18개 시군 관광홍보관을 포함해 관광기업 등 88개 사 246개 부스에서는 경남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 부스는 △지역홍보 △기념품 및 특산품 △문화예술축제 △관광서비스 △교육미디어 △국제 등 6개 테마별로 운영된다.

굿즈, 포토존, 시식, 시음,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한다.

부대행사로는 20일부터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경남관광포럼 등이 열린다.

특히 경남관광포럼은 '로컬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DMO(지역관광추진조직)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권기준 호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대학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한다.

김상원 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관광지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를 통해 도내 관광소비가 촉진돼 내수침체로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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